대전신용보증재단, ‘2026년 고객참여위원회’ 출범
대전신용보증재단, ‘2026년 고객참여위원회’ 출범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01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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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객참여위원회’ 출범식 단체사진
'2026년 고객참여위원회’ 출범식 단체사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31일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발굴과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2026년 고객참여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고객참여위원회는 소상공인 단체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하여 6명의 위원을 선정하였으며, 지역 소상공인의 의견을 재단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기구로서, 경영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부위원 위촉식 및 2026년도 재단의 주요 보증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사항, 제도 개선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재단은 고객참여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제안 사항을 향후 정책 수립, 제도 개선, 신규 사업 발굴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신용보증재단 양필환 이사장은 “대전신용보증재단은 대전 유일의 소상공인 종합지원 공적기관으로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신용보증재단은 보증지원과 함께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 비금융 지원을 병행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종합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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