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
홍성군,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4.03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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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글로벌화 지원' 공모 선정
홍성군청
홍성군청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제1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AI)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및 글로벌화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홍성군이 충남도,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전략적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이뤄낸 결실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도비 40.6억 원을 포함한 총 51.5억 원을 투입해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AI 기반 뷰티기기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기존 생산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다. 홍북읍 내포신도시 첨단산단 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특화 장비를 구축하고,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인종 데이터셋 구축 및 제공 ▲글로벌 규제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 ▲실사용자 기반 제품 실증 및 신뢰성 평가 ▲해외 인증 획득 컨설팅 등 수출 주도형 전주기 지원 프로세스를 가동할 방침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의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과 산업이 집적된 융합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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