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서천지사, 청년농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농어촌公 서천지사, 청년농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07 14: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농 의견수렴 및 농지지원사업 강화 방안 모색
청년농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모습
청년농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는 7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과 교류 강화를 위한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서천군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농업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등 총 20명이 참석하여 청년농업인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청년농업인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였다.

서천지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과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작년 청년농들에게 66.9ha를 지원하여 청년농의 영농정착을 견인하였다.

올해에는 청년농 대상으로 농지지원 예산을 확대하여 ▲선임대후매도사업과 ▲비축농지 임대형스마트팜 사업 등을 통해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해 70ha이상 지원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규 청년농과의 분기별 교류 정례화를 통해 청년농과 공사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청년농들은 공사 및 농업 유관기관의 지원정책에 감사를 표하고 청년 창업농의 농지지원제도의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유경태 지사장은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의견을 반영하여 청년 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서천지사와 청년농업인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