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의견수렴 및 농지지원사업 강화 방안 모색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는 7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과 교류 강화를 위한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서천군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농업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등 총 20명이 참석하여 청년농업인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청년농업인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였다.
서천지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과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작년 청년농들에게 66.9ha를 지원하여 청년농의 영농정착을 견인하였다.
올해에는 청년농 대상으로 농지지원 예산을 확대하여 ▲선임대후매도사업과 ▲비축농지 임대형스마트팜 사업 등을 통해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해 70ha이상 지원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신규 청년농과의 분기별 교류 정례화를 통해 청년농과 공사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청년농들은 공사 및 농업 유관기관의 지원정책에 감사를 표하고 청년 창업농의 농지지원제도의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유경태 지사장은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의견을 반영하여 청년 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서천지사와 청년농업인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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