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생리적 효과검증으로 산림복지전문업 프로그램 품질 향상 뒷받침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전문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의 품질 향상을 위한 심리적·생리적 효과검증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효과검증 지원은 자체 평가에 어려움을 겪는 산림복지전문업체를 지원해 현장 프로그램의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효과검증은 8개 산림복지전문업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자아존중감 등 심리적 지표와 관절운동범위, 심박변이도, 산소포화도 등 생리적 변화를 측정해 복권기금을 활용한 공모사업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는 지난 3월 16일 경기환경생태교육센터와 유아 대상 산림복지 프로그램 컨설팅에 이어 4월 7일에는 산림치유지도사협회 프로그램 운영 모니터링 및 효과검증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현장 프로그램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과 운영 내실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최정호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복권기금 공모사업의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었다”라며 “연구 결과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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