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산림기술인회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은 대전소방본부가 주최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회에는 고등학생부터 군인, 공공기관 종사자 등 각계각층의 팀들이 참가해 실질적인 응급처치 실력을 겨뤘다.
심사 기준은 응급 상황 연출의 적절성을 비롯해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조작의 신속성 및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임지택 팀장 등 5명으로 구성된 교육원 팀은 산림 작업 현장에서 동료가 갑자기 쓰러진 상황을 가정해 긴박한 구조 과정을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교육원 내 안전보건교육 업무를 수행하며 익힌 응급처치 매뉴얼을 바탕으로 숙련도 높은 심폐소생술 실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벌목 현장의 특수한 환경을 반영한 차별화된 구조 시연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전시장상인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전제은 본부장은 “직원들이 현장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림 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제은 본부장은 “현장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산림 현장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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