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 교육부 지원사업 연차평가 ‘우수’ 획득
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 교육부 지원사업 연차평가 ‘우수’ 획득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08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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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동시 달성… 생활문화형 학교기업 모범사례 우뚝
창업실습 목표 달성 및 학생 참여 ‘지역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 높은 평가 받아
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 현장실습 모습
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 현장실습 모습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 'JOBGO(잡고)'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4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생활문화형)’ 연차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JOBGO는 ▲교육 성과 ▲취·창업 성과 ▲지역사회 공헌 ▲매출 성과 등 핵심 지표 전반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탁월한 사업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실무형 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창업실습 교육과정의 개설 수와 참여 인원 지표에서 목표를 100% 달성하며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창출해 냈다.

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 현장실습 모습
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 현장실습 모습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학생들의 실습 결과물이 실제 지역사회의 홍보 마케팅에 적극 활용된 점이다. JOBGO는 지역 축제 홍보물, 공공기관 콘텐츠, 지역 소상공인 광고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양질의 현장 실무 경험을 축적하고, 지역사회는 실질적인 홍보 지원을 받는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을 완벽히 구현해 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현장실습, 창업실습, 지역 및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이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된 점도 우수 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JOBGO는 교육과 사업이 결합된 고유의 모델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전형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 현장실습 모습
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 현장실습 모습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 JOBGO 단장 이진우 교수는 "이번 우수 평가는 학생 중심의 실무 교육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형 학교기업으로서 지역기관 및 축제,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 JOBGO는 광고·홍보·디자인·영상 제작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 창업실습 교육,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교육과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실전형 학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역기관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축제 브랜딩, 공공 캠페인 제작 등 다양한 생활문화형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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