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골프리조트 조성으로 체류형관광 기반 마련
홍성군, 골프리조트 조성으로 체류형관광 기반 마련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4.10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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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골프리조트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변경예정
홍성군은 오는 15일 서부면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해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오는 15일 서부면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해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시계획 변경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향후 환경영향평가 협의, 개발행위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착공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군은 사업 시행자가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약 112만㎡ 규모로, 민간 자본 2,500억 원이 투입된다.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9홀 추가 확장과 숙박시설 확충도 계획되어 있어 단계적으로 복합 관광리조트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군은 남당항, 스카이타워, 해안 관광도로와 골프리조트가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되면서 관광객 이동이 확장되고 체류형 관광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골프리조트 조성은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용 창출과 방문객 증가,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골프리조트를 중심으로 기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완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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