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스마트 물관리’로 재해 예방 앞장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스마트 물관리’로 재해 예방 앞장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10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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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종합상황실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
재난안전종합상황실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 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2026년 4월부터 운영 중인 해당 시스템은 관내 약 1,100여개 주요 수리시설에 적용되어, 실시간 수위 및 유량 정보를 바탕으로 한 모니터링(TM)과 원격 제어가(TC)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상 변화와 용수 수요 변화에 즉각 대응하며,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관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안전한 농업 기반을 만드는 것이 공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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