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하고 행복한 논산 만들기' 사업
2013년 논산 시정을 빛낸 최우수 시책으로 도시주택과에서 추진한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하고 행복한 논산만들기’ 사업이 선정됐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올 한해 추진한 시책 중 시정을 빛내고 역동적으로 추진한 사업 중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8건 등 11건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된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하고 행복한 논산만들기 ’사업은 공동주택건립 3,316세대, 인도정비 10.8km, 간판정비사업 720개소 등 3개 부문에 걸쳐 가시적 성과를 거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시책은 실과소장이 심사한 시책 중 상위 고득점 22건을 선정, 내부 및 외부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발했으며 31일 개최되는 종무식에서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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