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거수 기자]
[충청뉴스 김거수 기자] 대전여성기업인협회가 13일 대전 유성구 오노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대전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상호 협력과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여성 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공정한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됐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또한 여성 기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권익 신장,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여성 기업인의 권익 보호와 기업 활동 환경 개선, 회원 간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창업 및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지역사회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나설 방침이다.
김도경 초대 회장은 "그동안 우리 여성 기업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며 "이제는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전여성기업인협회라는 이름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여성 기업인들의 땀과 눈물로 일군 오늘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대전 경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주인공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지난 3년여간 일류경제도시를 목표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며 "지역 상장기업 시가총액도 30조원대에서 100조원대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기업인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대전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대전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김거수 충청뉴스 대표, 김세범 TJB 대전방송대표, 신신자 장충동왕족발 대표, 김숙자 우먼패키지대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김재선 중구청장, 김인식 대전사회서비스원장,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윤태연 대전전문건설협회장, 이근호 대전 동구 용전동 4거리 엠허브미의원 대표원장, 오종민 한성저축은행대표,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황운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