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도담고등학교(교장 조원근)에서 「함께 나눔, 함께 자람」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도담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일정 금액을 모아 마련하는 것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의 문제’를 주제로 한 수업 활동에서 출발해,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는 이번 캠페인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학교로 해당 모델을 확산하여 학생 참여형 나눔 문화와 인성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은 매월 소액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의미를 배우고 있다. 또한 이번 후원은 학교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조성된 기금으로,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도담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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