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교직원 마음 건강 치유... ‘오늘 하루 토닥토닥’ 운영
대전시교육청, 교직원 마음 건강 치유... ‘오늘 하루 토닥토닥’ 운영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4.20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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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교직원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
‘오늘 하루 토닥토닥’ 프로그램 운영 단체사진
‘오늘 하루 토닥토닥’ 프로그램 운영 단체사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는 지난 18일 충북 충주시 소재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유·초·중·고·특수·각급 학교 및 교육기관 소속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오늘 하루 토닥토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늘 하루 토닥토닥’은 지난해까지 ‘행복 활짝 힐링캠프’라는 명칭으로 운영되었던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대표적인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명 변경은 교직원의 정서 회복 지원 기능을 강조하려는 교육활동보호센터의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참가자들은 자주봉산의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숲속 걷기 명상, 통나무 명상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업무와 민원에 지쳤던 육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직무 만족도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하루 토닥토닥’ 프로그램 운영 모습
‘오늘 하루 토닥토닥’ 프로그램 운영 모습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최근 업무 스트레스가 많아 지쳐 있었는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고,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오늘 하루 토닥토닥’을 통해 업무와 민원에 지친 교직원에게 재충전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앞으로도 교직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마음 건강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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