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동구 핵심 당원들, 윤기식 지지 선언…“동구 대전환 이끌 것”
민주당 동구 핵심 당원들, 윤기식 지지 선언…“동구 대전환 이끌 것”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20 11: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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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고문·상무위원·동협의회장 전격 지지선언…“본선 필승 카드는 윤기식”
민주당 동구지역위원회 고문과 상무위원, 동협의회장 등 동구 민주당의 핵심 인사들이 지난 19일 윤기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윤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앞두고 동구 지역 핵심 당 조직이 윤기식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며 결선 판세에 중대한 변곡점을 형성하고 있다.

20일 윤 후보 측에 따르면 민주당 동구지역위원회 고문과 상무위원, 동협의회장 등 동구 민주당의 핵심 인사들은 지난 19일 윤기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윤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당 핵심 조직 전반에 걸친 이번 지지선언은 사실상 당심이 윤 후보로 모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해석된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강충식 동구지역위원회 고문을 비롯해 진승우 대학생위원장, 유상연 자치분권위원장, 박선영 다문화위원장, 최정훈 삼성동협의회장, 김영실 판암1동협의회장, 박승민 용전동협의회장, 임남희 대청동협의회장, 심영은 가양2동협의회장, 이내형 중앙동협의회장, 민경분 효동협의회장, 도영태 자양동협의회장, 정현식 전 동구새마을회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이들은 “동구는 지금 과감한 전환이 필요한 중대한 시점에 서 있다”며 “윤기식 예비후보는 준비된 리더십과 검증된 실행력을 갖춘 후보로, 동구 대전환을 이끌 유일한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선 경쟁력까지 입증된 만큼 결선에서 압도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장철민 국회의원 보좌관으로서 중앙정치와 지역 현장을 동시에 경험하며 정책 기획과 민생 현안 대응 능력을 두루 쌓아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식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후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를 토대로 ‘본선 필승 후보’로서의 입지를 구축해왔다.

윤기식 예비후보는 “오늘의 지지는 단순한 지지선언이 아니라 동구를 반드시 바꾸라는 당원과 구민의 강력한 명령”이라며 “결선에서 압도적 승리로 응답하고, 멈춰선 동구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열이 아닌 결집, 정체가 아닌 전환으로 동구의 미래를 확실하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결선 투표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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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은윤기식 2026-04-20 13:13:57
윤기식 후보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