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건양대병원은 20일 외과 이상억 교수가 지역 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힘쓴 공로로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9년 임용 후 교육수련부장과 암센터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이 교수는 건양대병원의 진료 역량 강화와 연구 발전을 이끌어 왔다.
또 암센터원장으로서 매월 정기적인 공개강좌를 통해 암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문적인 건강정보를 전달하며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했다.
특히 암 환자를 위한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도입해 첫 진료 후 일주일 내 수술이 가능하게 하는 등 치료의 신속성과 정밀도를 동시에 확보하는 통합 진료 모델을 완성했다.
아울러 맞춤형 사후관리와 다학제 진료를 정착시킨 결과, 기존 20%를 상회하던 수도권 환자 유출 비율을 4.3%까지 낮추며 지역 의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이끌어냈다.
이상억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향상과 의료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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