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제47회 뜀전 개최
목원대, 제47회 뜀전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4.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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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뜀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독창적인 통찰을 담은 그래픽 전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목원대 미술관에서 21일 열리는 ‘제47회 뜀전’은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을 주제로 일주일간 창의적인 그래픽의 향연을 펼친다.

4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뜀전’은 시대의 흐름을 그래픽 언어로 치환해 사회와 소통하며 공동체의 발전을 고민해 온 학과의 대표적인 브랜드 전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가짜 뉴스와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뉴미디어 환경을 비판적으로 고찰하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정한 가치를 식별하는 디자인적 시각을 제시한다.

박예슬 뜀장은 “이번 전시가 말하는 제대로 본다는 것은 단순히 디자인을 잘하는 차원을 넘어 사회를 바라보는 책임 있는 태도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훈 학과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 동시대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역량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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