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머플러, 띠부띠부실 등 스페셜 MD 총 12종 판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녹여낸 스페셜 유니폼 ‘충무혼’과 ‘충무혼 에디션 MD’를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유니폼과 MD는 이순신 장군 탄신일(4월 28일)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출시됐으며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 FCMM, MD 업체 뉴브와 협업해 유니폼 디자인과 MD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충무혼’은 ‘장군의 갑주를 입고 필드 위의 영웅이 되라’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유니폼 전반에는 이순신 장군의 갑주인 두정갑의 금속 장식과 용 장식을 형상화해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과 불굴의 투혼을 담아냈다.
유니폼 뒷면 하단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남긴 불멸의 문장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친필 휘호를 그대로 삽입해 결전의 순간, 물러섬 없는 각오와 승리를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유니폼과 함께 출시될 스페셜 MD는 ▲전사 머플러 ▲거북선 키링 ▲카드 스티커 ▲띠부띠부씰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으며 마스코트 티티, 붱붱이에 두정갑을 입혀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머플러에도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를 넣어 구단의 강인함과 정체성을 녹여냈다.
해당 상품은 오는 4월 20일 오후 3시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리오더로 판매되며 선수단은 5월 30일 수원전과 7월 12일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충무혼’ 유니폼을 착용해 그라운드를 누빌 계획이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26일(일) 16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와 맞대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