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는 4선 의원이자 현직 국회 교육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서울강동구갑)에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배재대에 따르면 진 의원은 장애인들이 보편적인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고질적인 비리를 척결하는 등 국가 교육 정책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온 주역으로 인정받았다.
진 의원은 여성가족부 수장 시절 디지털 성범죄라는 사회적 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평등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아동과 가족의 안전을 위한 정책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 현재 국회 교육위원으로서 사립학교법 개정과 장애인 평생교육법 발의를 주도하며 법과 원칙에 기반한 교육 개혁과 소외계층을 위한 입법 행보를 다하고 있다.
김욱 총장은 “진선미 의원은 법과 원칙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법안을 다수 발의하는 등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사고 있다”고 밝혔다.
진선미 의원은 “오늘을 발판 삼아 저의 정치가 타인에게 좋은 도움이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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