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강사, “예절을 가르치는 일은 그냥 참 좋았고, 지금도 설렌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상림예다원을 운영하며 한효진 예절·다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공주영 씨를 ‘칭찬·감사 릴레이’대상자로 선정하고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주영 강사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영향으로 한자를 비롯해 공자, 맹자 등 효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했으며, 1999년부터 예절교육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한국지역사회교육협회의 독서·논술 수업을 수강하고자 했으나, 운명처럼 「예절교육지도사 과정」을 접하게 되면서 예절 강사의 길에 들어선 이후 25년간 한결같이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열정을 쏟아오고 있다.
공주영 강사는 예절을‘인간관계의 신호등’이라 생각하며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특히“어릴 때부터 다듬어야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구세군 후생학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월 2회,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교육해 온 경험을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꼽았다.
공 강사는“25년 전에도, 지금도 예절을 가르치는 일이 참 좋았고, 여전히 설레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정진항 한효진원장은 “다례·예절교육을 통해 효문화 확산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주영 씨께 진심 어린 감사와 칭찬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효와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을 발굴해 효문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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