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공모사업 선정
대전 중구,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공모사업 선정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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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구 중 유일 선정, 폐자재 등 활용한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 국비 5억 원 확보
대전 중구청사
대전 중구청사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공모사업’에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은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가구)를 새활용하는‘리빌딩센터 대전제’사업이다. 중구는 총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구비 5억)을 투입해 대흥동 일원에 자원 선순환 구조 플랫폼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폐자재(가구) 수거-재가공-판매․유통 플랫폼 조성, ▲DIT(Do It Together)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회연대경제 기업 육성 및 지원 등으로 자원순환 분야에 관심 있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된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순환 문제를 해결하며 탄소 중립의 가치 확산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선정 사업은 공동체 구성원의 연대와 협력에 기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 첫걸음”이라며, “우리 구 사업이 자원순환 분야 우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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