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 성적 1위로 5월 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병근)가 지난 22일 개최된 ‘2026년 충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고등부 금상을 수상하며 응급처치 및 생명 존중 실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논산여자상업고는 5명의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하였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고등부 1위인 금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연에 참여한 학생은 3학년 최연진, 백선진, 유정은 학생과 1학년 신윤지, 송민지 학생으로, 선후배 간의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과 같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경연에 임하여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충청남도 경연 성적 1위 팀으로 선정된 논산여자상업고 팀은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하여 전국의 우수한 팀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
논산여자상업고는 평소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과 보건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꾸준한 연습이 어우러져 이번 대회에서 도내 최고 성적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박병근 교장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술인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고 대견하다”라며, “5월에 열릴 전국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