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깨끗한 정책 선거 승리견인 약속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깨끗한 정책 선거 승리견인 약속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4.27 2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 약속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결선에 나선 장기수 후보가 27일 “구태정치, 조작정치를 이번 선거에서 완전히 끝장내겠다”며 강도 높은 정치개혁 의지를 밝혔다.

장기수 예비후보
장기수 예비후보

장 후보는 입장문에서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결선을 앞두고 최근 일부 웹자보와 홍보물 등을 통해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일과 기획된 여론조사를 통해 민심을 왜곡하고 조작하려는 시도까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정치는 시민을 무시하는 낡은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출마 초기부터 강조해온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 기조도 재확인했다. 그는 “출마 기자회견 때부터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히면서, “120여 차례 시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전문가들과 논의해 100개의 공약을 마련했다”며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우수한 공약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제시한 ‘천안 대전환’ 비전과 ‘3대 교체(세대·산업·행정)’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기득권 중심의 낡은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 시정으로, 과거 성장 방식에서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보여주기 행정에서 성과 중심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천안의 미래는 한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지혜로 만들어야 한다”며 “집단지성에 기반한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당원들에게는 “천안을 바꾸기 위해서는 민주당부터 변화해야 한다”며 “세대교체는 시대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는 “천안을 안전하고 공정하며 변화와 성장이 공존하는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AI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내일부터 진행되는 민주당 천안시장 결선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천안을 바꾼다. 지금은 천안을 바꿀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결선투표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해 최종 후보가 선출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