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덕1동 ‘북부랑 만나면 2호점’ 개소… 지역 정치권, 주민 복지 현장 방문
내덕1동 ‘북부랑 만나면 2호점’ 개소… 지역 정치권, 주민 복지 현장 방문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28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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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청주시 내덕1동에 주민 소통과 상호 돌봄을 위한 거점 공간인 ‘북부랑 만나면 2호점’이 문을 연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후보들이 개소식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복지 현장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시의원후보 변은영, 한용진, 국회의원 송재봉, 강민주의 들밥 강민주대표, 허성희 관장, 도의원후보 신민정, 임동현 등

청주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성희)은 지난 27일 내덕1동 ‘덕벌모임터’에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랑 만나면 2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변은영·한용진 민주당 시의원 후보, 신민정·임동현 민주당 도의원 후보 등 지역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개소식을 축하하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새롭게 마련된 공유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현장을 찾은 의원 및 후보자들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끼니를 나누고 서로를 돌보는 ‘마을 공유 공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정 활동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들은 특히 주민 주도의 돌봄 체계가 내덕1동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성희 청주 북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내덕1동 주민들의 새로운 소통 창구가 마련된 자리에 함께해주신 송재봉 국회의원님과 각 의원 후보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과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더해져 ‘북부랑 만나면 2호점’이 우리 지역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랑 만나면 2호점’은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앞으로 다양한 주민 소통 프로그램과 식사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고립 가구 예방 및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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