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공공기관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관 의지 표명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협력 네트워크 공공기관과 함께 대전역 동광장과 천안 산업단지 일원에서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산업재해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산업재해근로자의 권익 향상 도모를 위해 매년 4월 28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지난해 처음 지정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이번 캠페인은 재해 없는 지역사회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과 협력 공공기관은 국민들에게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홍보 물품을 전했으며, 추모 묵념을 통해 산업재해를 경험한 모든 근로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모든 일터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협력 공공기관과 함께 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바탕으로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함께한 협력 공공기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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