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에 전통문화 프로그램 총 13회 진행
줄타기, 사물놀이, 판굿, 승무,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 마련
줄타기, 사물놀이, 판굿, 승무,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 마련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축성 600년의 역사를 가진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충남 서산시는 서산해미읍성에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토요일에 총 13회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해미읍성역사보존위원회가 주관하고 뜬쇠예술단, (사)내포문화예술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시에 따르면, 줄타기·사물놀이·판굿·승무·전통무용·내포제시조·내포앉은굿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각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오는 10월 24일에는 충청병마절도사 부임 행렬단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041-661-8009)에 문의하거나,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서산해미읍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서산해미읍성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전통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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