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 호텔항공경영학과가 선배들의 생생한 성공담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2026 취업전략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직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이 강사로 나서 최신 채용 트렌드와 현장의 실전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 더블트리 바이 힐튼, 한진트래블, 노랑풍선 등 유수의 호텔 및 여행사에 재직 중인 동문들이 연사로 참여해 각자의 취업 준비 과정과 생생한 직무 경험을 공유했다.
현직 선배들은 급변하는 호텔·항공 산업의 흐름 속에서 직무별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겪은 에피소드와 전략적인 취업 준비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단순 강연 형식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행사 이후에는 관심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 강연 이후에는 관심 분야별로 나누어 소그룹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개별 학생들의 취업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과 조언이 오가는 밀착 지원이 이루어졌다.
내달 13일 진행되는 2차 행사에는 대전 동구청 문화관광체육과 서용제 축제팀장과 ㈜맥앤윕·윕스퀘어 김수우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서 축제·문화관광 분야의 실무 환경과 진로 선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할 계획이다.
곽용섭 학과장은 “현업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동문들이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이번 행사는 학과의 소중한 자산이자 전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