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가 대전 동구 삼성초등학교와 협력해 체육대회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센터가 협력해 지역 돌봄 체계를 굳건히 하는 실질적인 행보로 기획됐다. 센터는 체육대회가 열린 강당 인근에 부스를 설치해 돌봄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센터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센터는 딱딱한 설명 대신 흥미로운 게임 콘텐츠를 도입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를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까지 전달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은옥 센터장은 “삼성초와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한 대면 협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센터가 지역 사회에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