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IT융합과학경영산업대학원의 안전환경공학과가 지난 28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에서 실시한 ‘2025년 산업안전보건 계약학과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산업안전보건 계약학과 주관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위원회의 대면 평가를 통해 교육과정, 교육방법, 교육여건, 교육운영,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계획에 따르면 90점 이상은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에 해당한다.
한국기술교육대 안전환경공학과는 2025년 한 해 동안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신뢰성공학’, ‘산업보건학’ 등 현장 수요에 맞는 교과목을 개설했고, 산업체 전문가 특강 7회와 현장 견학, 논문 발표회 등을 통해 재직자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교육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재학생 유지율 100%, 높은 출석률, 학생 만족도 4.85점(5점 만점), 교수 열의도 4.92점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여기에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과 체계적인 학사·행정 지원, 투명한 예산 집행까지 더해져 교육 품질과 운영 역량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남호 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한국기술교육대 안전환경공학과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과 긴밀히 연계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실무 중심 교육 고도화로 중소·중견기업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핵심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