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성웅 이순신 축제 전국 노젓기 대회 첫날, 도고설렘팀 읍면동대회 우승
제3회 성웅 이순신 축제 전국 노젓기 대회 첫날, 도고설렘팀 읍면동대회 우승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5.02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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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도고면 설렘팀
2위 : 염치읍 은행나무팀
3위 : 탕정면 행복키움 추진단
4위 : 온양1동 새마을협의회
노젓기대회 포토존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전국 노젓기 대회가 곡교천변 일원에서 개최 되었다. 성웅 이순신 축제기간 중에 진행되는 전국 노젓기 축제는 올해 3회를 맞았으며, 축제 프로그램중 가장 인기가 높다.

1일 읍면동별 참가팀들이 노를 힘차게 젓고 있다.

 

전국 노젓기 대회를 처음 프로그램으로 채택된 것은 지난 2024년도 제63회 축제때  부터이다. 이는 2023년도 당시 아산시와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경남 통영시를 방문한 박경귀 아산시장이 노젓기대회가 시민들로부터 참여도가 높고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보고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여 2024년도부터 아산시에 도입한 이래 오세현 시장이 이를 계승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이날 노젓기 대회는 첫날로 읍면동별 대회가 개최되었는데 금년도에 처음 신설된 응원상 탓인지 읍면동별 시민들이 아침부터 결승전까지 환호와 화이팅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달구웠다.

읍면동별 대회 우승팀인 설렘도고팀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읍면동별 대회에서 2위를 한 염치읍 은행나무팀이 시상대에 올랐다.

 

오전에는 주요 예선전이 열렸고 오후 2시 넘어서부터 결승전이 열렸다. 영예의 1위는 설렘 도고팀, 2위에는 염치읍 은행나무팀, 3위에는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 4위는 온양1동 새마을협의회가 차지했다. 염치읍은 응원상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읍면동별 대회에서 설렘 도고팀의 우승과 관련해 김진희 도고면장은 "그동안 노젓기 대회를 준비한 면민들의 고생 덕분에 우승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무슨일이든 면민들과 합심해서 노력한다면 아산시 최고의 행정기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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