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마침내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했다.
대전시당 공관위는 4일 제10차 공천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덕구 비례대표 후보자로 도예린 후보(만29세)를 확정·의결했다.
이번 대덕구 비례대표 후보자로 확정된 도예린 후보는 젊은 여성 인재로서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와 당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대전시당 공관위는 대덕구 비례대표 후보를 끝으로 공천을 완료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3월 후보자 공모 결과, 대덕구의회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못했다. 대전 5곳의 기초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후보자 공백이 발생한 것이다.
당시 전통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던 대덕구에서 신청자가 나타나지 않아 의외의 결과라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이날 공관위는 "향후 시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 최종 후보자 추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공천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는 대로 후보자 지원 체제를 본격 가동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 체제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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