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시장 방문·재래시장 살리기 보호 육성 제도 방안 제시
송용호 前 충남대 총장이 지난 11일 오후 재래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보고GO,신나GO' 캠페인을 벌였다.

상인 연합회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상인들의 물품 구입에 필요한 저리의 단기간 긴급자금의 운영자금과
상점 리모델링시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용호 前 충남대 총장은 상인 연합회 회원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재래 시장 살리는 방안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2014 지방선거 대전시장 출마선언을 한 송용호 前 충남대 총장은 오는 20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출판 기념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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