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자치 전문가 역량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수변 상권 활성화’ 등 핵심 공약 제시‘
-어린이 안전’ 최우선… 교통 구조 개선 약속
-이응다리’ 연계 수변 상권 및 문화 활성화
-어린이 안전’ 최우선… 교통 구조 개선 약속
-이응다리’ 연계 수변 상권 및 문화 활성화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박윤경 세종시의원 후보(제13선거구 보람동)가 14일, 보람동 세종특별자치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선관위를 찾은 박 후보는 서류 접수 후 “주민의 곁에서 숨 쉬며 삶의 필요를 정책으로 연결하는‘생활 밀착형 시의원’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 후보는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장과 보람동 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하며 쌓아온 현장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박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강조하는 1호 공약은 ‘아이들이 안전한 보람동’이다. 그는 보람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의 병목 현상과 도로 구조적 결함을 지적하며, “아이들은 성인보다 대응 능력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교통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호 체계 전면 개편 및 도로 구조 보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안도 내놓았다.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이응다리’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머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박윤경 후보는 향후 선거 캠프를 중심으로 지역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보람동의 정주 여건 개선과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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