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학생들이 눈치우기 캠페인에 앞서 내집 앞 눈치우기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성구는 17일 유성관광특구내 봉명동 상가 및 주택 밀집지역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지역주민, 유성중학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집 내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벌였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온유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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