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역 인근서 마지막 선거 운동 마친 뒤 헌혈 동참
"말뿐인 정치 아닌, 이웃과 함께하는 솔선수범 봉사가 정치의 기본" 강조
"말뿐인 정치 아닌, 이웃과 함께하는 솔선수범 봉사가 정치의 기본" 강조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국민의힘 유대혁 유성구의원 후보(나선거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헌혈 봉사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유 후보는 이날 노은역 일대에서 마지막 선거 운동을 마친 뒤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헌혈의집 노은역센터를 찾아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선거 막판까지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는 일반적인 모습과 달리 '생명 나눔' 실천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것이다.
유 후보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봉사"라며 "구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만큼 공약보다 먼저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정치인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거운동원들도 "마지막까지 표를 호소하는 대신 헌혈 봉사에 나선 모습에서 지역을 위한 진정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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