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 53.68%로 김정섭 후보 따돌리고 당선
최 당선인 "공주 더 큰 미래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
최 당선인 "공주 더 큰 미래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
[충청뉴스 공주 = 조홍기 기자] 공주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최원철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개표 결과, 최 후보는 53.68%의 득표율로 민주당 김정섭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개표 초반부터 밀리던 양상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격차가 좁혀들었고 결국 최 후보가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최 당선인은 소감문에서 "공주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염원하는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언급했다.
이어 "저를 다시 한번 믿고 선택해 주신 것은, 그동안 다져온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체 없이 공주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라며, "공주의 4대 비전을 기치로 어떠한 망설임도 없이, 강한 결단력과 속도감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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