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즉시 민생회복 추경예산 추진 약속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은 5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당선 첫 기자회견에서 당선소회와 앞으로의 시정방향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전임시장이 했던 행정의 연속성도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기자회견에서 “후보자 시절때부터 말씀드렸듯이 지역 언론인들과 성장을 같이 했다”면서, “오늘 당선은 영광 보다는 변화하는 천안의 뜻을 받들어 세대교체, 산업교체, 행정교체를 통해 천안 대전환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 곁에서 미래를 열어 가겠다”면서, 천안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취임 즉시 민생추경을 착수하겠다“면서, "생각하는 예산규모로는 500억 정도이며, 천안시 3년 예산추계 분석을 통하여 얻은 결과 이 정도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민생 추경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365 공공기관 서비스 확대와 종사자 들의 근무여건 개선 관련해서는 추가확보 인력을 확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총액 인건비내에서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약속을 가장 먼저 실천하며, 결과로서 평가 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인사운영은 억울함과 두려움이 없는 조직을 만들겠다”면서, 선의로서 일한 것에 대해서는 결과와 무관하게 평가받는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수위원회는 종합운동장의 잔여 공간을 활용하겠다“면서, 행사성 예산 낭비를 없애기 위하여 인수위 출범식은 별도로 하지 않겠다. 불필요한 업무보고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