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꿈틀클래스 2’ 수강생 6일부터 접수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꿈틀클래스 2’ 수강생 6일부터 접수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6.05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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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 이하 교육문화원)이 지역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선다.

교육문화원은 "오는 6월 6일(토)부터 11일(목)까지 세종 지역 유아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강좌인 ‘꿈틀클래스 2’ 시범운영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0일(토)부터 7월 22일(수)까지 5주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4개 분야 10개 프로그램에 걸쳐 총 140여 명이다.

주요 강좌로는 ▲책놀이·말놀이·생각놀이 ▲창의 미술 ▲연극 교실 ▲방과후 커피 공방 ▲청소년 필라테스 ▲세계 요리 ▲생활 과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2기는 지난 1기 운영 당시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이용자 편의를 위해 평일 강좌와 주말 강좌를 교차 배치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6월 6일(토) 0시부터 11일(목) 23시 59분까지 교육문화원 공식 누리집(https://life.sje.go.kr/edu-culture)을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강생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6월 12일(금) 교육문화원 누리집에 발표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교육문화원은 두 차례에 걸친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은 요일과 시간대, 프로그램 선호도 등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검증된 데이터는 다가오는 여름방학 및 2학기 정규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적으로 반영된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꿈틀클래스 2’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숨겨진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범운영 동안 학생과 학부모님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여, 향후 우리 교육문화원이 더욱 완성도 높은 학생 맞춤형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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