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국립공주대 교수회장, 국민권익자문위원 위촉
박지훈 국립공주대 교수회장, 국민권익자문위원 위촉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6.11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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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6월 4일까지 2년 임기
박 교수 "공정한 사회 구현 역할에 성실히"

[충청뉴스 공주 = 조홍기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박지훈 교수회장(지리교육과)이 국민권익위원회 제7기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6월 5일부터 2028년 6월 4일까지 2년이다.

박지훈 교수회장
박지훈 교수회장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치된 기구로, 국민권익위의 주요 정책과 현안,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제7기 자문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 청년 등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 44명으로 구성됐다.

박지훈 교수는 지난 2024년 6월, 제20대 교수회장으로 당선됐으며 대학 구성원의 의견 수렴과 대학 거버넌스 발전,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아울러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공립대학의 발전과 고등교육 정책 현안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한 국립공주대 기획처장, 사범대학 부학장,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등을 지내며 대학 행정과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한국지형학회장과 한국지리학회 부회장 등 학술단체 활동을 통해 학문적 전문성과 공공적 역할을 두루 수행해 왔다.

박 교수는 “국민권익자문위원으로서 대학 행정과 공공 분야 활동, 지리학과 문화유산 연구를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정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라며 “국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자문 역할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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