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청소년 꿈&미래 특강’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청소년 꿈&미래 특강’ 운영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6.11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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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변호사 특강 모습
박준영 변호사 특강 모습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12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이자,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 등 다수의 재심 사건을 맡아 억울한 이들의 권리 회복에 앞장서 온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박 변호사는 이날 ‘지혜, 용기, 절제를 아우르는 정의’를 주제로 학생들과 만나, 정의의 의미와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박 변호사는 재심 사건을 해결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신념을 지켜온 과정과 삶의 교훈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대표 인문 중심 진로 프로그램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정의의 가치와 올바른 시민의식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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