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도 자원봉사센터는 19일 오후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자원봉사자 어워드를 개최하고 도내 자원봉사 공헌자에 대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식전공연으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 온주색스폰 동호회 이영희, 최숙희님의 색스폰 연주를 듣고, 동영상을 시청한 다음 자원봉사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8천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이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런웨이가 진행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충남도자원봉사센터 오선희 센터장은 "자원봉사로 하나가 되는 충청남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신 내빈들과 따뜻한 나눔으로 세상을 밝히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장영기 이사장의 기념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의 환영사,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어워드 행사를 이곳 아산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수상자 여러분들의 영예로운 순간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함께 감사드리며, 아산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자원봉사 발전에 공헌한 분들 시상식에서 1만시간 이상 봉사자 천안시 서수남, 조명자, 공주시 최미경, 아산시 김진웅, 정순자, 서산시 장미향, 당진시 김서인씨 등 7명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되었으며, 8천시간 이상 봉사자인 천안시 김금자, 이미경, 전용자, 공주시 윤승환, 보령시 맹류영, 아산시 박미정, 서산시 김미화, 오순자, 임영수, 정정남, 당진시 마숙희, 문정민, 박양열, 이희숙, 서미나, 정경애, 예산군 김옥자씨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또한, 2025년 기준 5천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36명에게는 인증뱃지를 전달했으며, 마지막 순서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행운의 경품 추첨이 실시되어 돼지갈비 세트, 선풍기, 삼성 TV등의 푸짐한 상품이 전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