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들이 개최되는 가운대 백석문화대학에서는 6.25 참전용사를 위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훈가족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앵커사업단이 진행한 이번 22일 행사에서는 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앵커사업단이 22일 교내 창조관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삶과 희생정신을 선양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천안시에 등록된 6·25 참전용사는 현재 약 120명으로 90대 고령이 대부분으로 이번행사에서도 노환이 있거나 병원 등의 개인일정으로 참여를 하지 못한 가운데 참전용사 및 가족 40명을 정중히 초청하여 보훈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에서는 백석문화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학생 24명과 토탈뷰티학부 학생들 4명이 참여해 영웅들의 사진촬영 및 인터뷰, 위문품 전달식 현장의 지원을 맡아 의미있는시간을 보냈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참전용사 한 분마다 삶 자체가 살아있는 역사이기에, 그분들의 영웅담과 삶의 현장들을 모두 기록해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관리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은 참전용사들은 "6.25 전쟁의 슬픈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후세들에게 전달되어 다시는 굴곡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사회와 학교간의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중간조직으로서 앞으로도 보훈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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