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 18일 개막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 18일 개막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7.15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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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크린골프투어 본격 시작
총상금 1억 원·88명 출전…우승자에 KPGA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 특전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 포스터.(골프존 제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골프존은 오는 1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하반기 스크린골프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 원(우승상금 2,000만 원) 규모로 열리며, 메인 스폰서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한다. 챌린저 골프웨어, 스릭슨, 비엔나커피하우스, 마이캐디가 서브 후원사로, 골든블루가 대상포인트 스폰서로 함께한다.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선수와 신인 상위 선수, 추천 선수 등 총 88명이 출전한다. 1라운드 종료 후 상위 64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GTOUR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김홍택을 비롯해 이성훈, 최민욱, 이준희, 김준형, 장정우 등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우승자에게는 8월 열리는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이 특전으로 주어지며, KPGA 투어프로 라이선스 보유 선수에 한해 자격이 부여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스는 전략성이 높은 장수골프리조트가 사용된다.

대회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스크린골프존TV와 골프존 유튜브, 네이버·다음 스포츠에서 전 라운드가 4K 생중계된다. 최종라운드는 SBS Golf2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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