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이춘호 의원, 노인일자리 사업의 기존 참여자 반복 수혜 지적
아산시 이춘호 의원, 노인일자리 사업의 기존 참여자 반복 수혜 지적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7.22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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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진입 장벽 낮추고 수혜자 저변 확대 당부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은 21일 문화복지환경위원회 노인복지과 주요업무보고에서 아산시니어클럽이 민간위탁을 통해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신규 어르신들의 진입 기회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춘호 의원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의원은 “연간 약 7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현재는 일부 참여자가 반복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구조라서 새로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공 일자리인 만큼 특정인에게 혜택이 집중되기보다는 더 많은 어르신에게 기회가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참여자 선발 및 배분 방식을 면밀히 검토해 신규 진입 문턱을 낮춰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복지 정책인만큼 앞으로도 사업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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