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2일 '대전시당 공로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에 기여한 당원과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과 염홍철 전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는 모두 당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승리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당원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당위원장을 맡은 지난 2년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좋은 성과는 차기 시당위원장이 이어가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있게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원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당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뛰겠다"고 덧붙였다.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압승"이라며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대부분의 광역의원을 당선시킨 것은 박정현 위원장의 지도력과 당원·당직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방선거에서 크게 승리했다고 시민의 신뢰가 저절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을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들으며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당은 이날 수여식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생 중심의 지방정부·지방의회 운영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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