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 미래창의평생교육원은 교내 콘서트홀에서 제32회 정기연주회인 ‘교수·제자 음악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세월의 품 안에서 피어나는 선율의 온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에는 교수와 수강생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30회가 넘는 정기연주회 역사에서 교수와 제자가 한 무대에서 공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원대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이번 공연에서는 색소폰 앙상블 김태관 교수의 추천으로 참여한 손채연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공연은 성악과 첼로, 피아노, 색소폰, 합창 등으로 구성됐다.
출연자들은 수업과 연습을 통해 준비한 곡을 선보이며 세대를 넘어 음악으로 교감했다.
이희학 총장은 “스승과 제자가 함께 만든 무대에서 음악의 울림과 따뜻한 교감을 나눌 수 있었다”며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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