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대전 로컬 액션 프로젝트' 킥오프 회의 개최
우송대, '대전 로컬 액션 프로젝트' 킥오프 회의 개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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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대전권 대학과 지·산·학 연계 소상공인·창업·글로벌 마케팅 및 소셜벤처 해커톤 추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KISTI 등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슈퍼컴 기반 AI 바이오 인재 양성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우송대학교가 대전권 대학 간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대전 로컬 액션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와 함께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손잡고 슈퍼컴퓨터·AI 기반 바이오헬스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서며 지·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로컬액션프로젝트
대전로컬액션프로젝트

우송대 앵커사업단, '대전 로컬 액션 프로젝트' 킥오프…대학 간 산학협력 연계 강화

우송대 앵커사업단은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4분과 '대전 로컬 액션 프로젝트'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우송대, 목원대, 대전과학기술대, 한밭대 등 대전 지역 주요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사회 및 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대전과학기술대는 ‘지역사회 공헌형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목원대는 ‘지역연계 실전형 창업·시장검증 통합 플랫폼’, 한밭대는 ‘지역산업 중국시장 진출 마케팅’ 및 ‘대산협-UNLV 글로벌 문제해결 챌린지@CES 2027’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주관대학인 우송대는 무박 2일 집중형 프로그램인 ‘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혁신적 소셜벤처 해커톤’ 운영안을 수립했다.

정병현 앵커사업단장은 “대전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대학 간 협력과 지역 기업·기관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이 학생 참여 확대와 지역 문제 해결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협업 체계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AI 빅데이터 바이오 캠프
AI 빅데이터 바이오 캠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4개 정부출연연과 'AI·빅데이터 바이오 캠프' 개최

한편 우송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등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정부출연연 슈퍼컴퓨터와 함께하는 AI·빅데이터 바이오 캠프'를 개최했다.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참여대학(우송대·경희대·단국대·상명대·홍익대·충남대)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KISTI 슈퍼컴퓨터 인프라 견학 및 에이전틱 AI, 후성유전체학, 단백질 데이터 활용 등 실전형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는 총 5개 팀이 시상했으며 수료증이 수여됐다.

우송대 조석형 교수와 KISTI 김지영 과학데이터교육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2년 연속 추진된 모범적 학·연 협력 모델"이라며 "고성능 인프라와 연구 인력을 연계한 연구 현장 중심의 AI·바이오 융합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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