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충청지역본부와 협업
역세권 학교 찾아 도시철도 직업 체험·진로 상담 진행
역세권 학교 찾아 도시철도 직업 체험·진로 상담 진행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꿈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전교통공사는 29일 대전 동구 역세권 인근 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굿네이버스 대전충청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2026 희망나눔 꿈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름방학 기간 공사 임직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멘토로 참여한 대전교통공사 직원들은 ‘꿈지원 리더’로 활동하며 도시철도 관련 직무를 소개하고,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업무의 보람, 진로 결정 시 고려해야 할 가치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특히 일방적인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질의응답과 소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사는 참여 학생들에게 꿈돌이 캐릭터가 담긴 에코백과 노트, 필기구 등으로 구성된 ‘꿈지원키트’를 전달하며 미래의 꿈을 응원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광축 사장은 "아이들의 꿈은 지역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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