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미래농업 육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 현장 행정 박차
세종시, 미래농업 육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 현장 행정 박차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8.03 0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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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농업의 첨단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농업 교육생 모집과 연서면의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이 8월 3일 동시에 시작되며 지역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운영에 필요한 기초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기술의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스마트농업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과 세종시민이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스마트팜 현장에서 진행되며, 스마트농업의 이해도와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세종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개설이 취소되거나 운영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농업을 처음 접하는 농업인과 시민들이 기술을 이해하고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세종시 연서면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마을회관 등 주요 시설에서 진행된다. 연서면은 다양한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9998인지학교, 게이트볼, 라인댄스 등 건강·체육 분야와 노래교실, 목공, 풍물, 가요장구 등 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각양각색의 강좌를 마련했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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