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위한 공청회, 복지정책 의견수렴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위한 공청회, 복지정책 의견수렴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8.04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7~2030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 오는 9월 확정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에 나섰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된 것으로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하여 천안시의회 장혁의원, 시민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는 사회보장전략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맞춤형 자립지원 및 사회보장 △모든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생활보장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문화복지도시 △주거 안정 및 청년안심도시 등 5개 사업과 지역발전전략으로 ▲ 사회보장급여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 ▲ 담당인력 열량강화 ▲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4개 사업을 포함 총 9가지 전략 체계를 핵심으로 담고 있다.

이번 천안시 제6기의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제5기 천안시 지역사회보장 계획의 평가를 기반으로 제5기 세부사업중 지속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한 것은 연속사업으로 진행하며, 사회보장 수요의 핵심인 청년, 주거 및 인구구조의 변화, 지역사회 보장 대상자 및 천안시 환경특성, 지역사회 복지욕구 파악, 민선9기 공약사항 반영 등 정책환경 요구사항을 고려하여 계획 수립의 방향을 잡았다.

제6기 천안시 지역사회보장 계획안에 대하여 현장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공청회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 보장계획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차별성은 무엇인지, 의견조사 기간의 단기성(3개월), 천안시민 773명의 적은 표본으로 6기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지, 다른 중장기 복지사업들과의 연계성은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에 반영하고, 향후 공고와 지역사회보장 실무·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올 9월달에 최종 계획을 확정해서 충남도 제출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 동안 천안시 복지행정의 기반이 될 매우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삶이 나아질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