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열 군수 주재로 8월 13일까지 진행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청양군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김홍열 군수와 함께하는 분야별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고 4일 밝혔다.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31일 행복민원과 직원 26명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이날 인허가 담당자 8명이 참여하는 두 번째 일정이 진행됐다.
이어 오는 11일에는 읍·면 민원담당자 10명, 13일에는 복지 분야 담당자 8명과 각각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상 고충을 공유하고, 분야별 민원 절차와 대응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군은 인허가와 복지, 읍·면 민원은 업무 성격과 처리 과정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참석자를 분야별로 나눴다고 설명했다.
회의는 관내 음식점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홍열 군수가 직접 참석해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사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원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군수는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더 나은 대민서비스의 시작"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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